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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에 대하여 애지시선 115
김영춘 지음 / 애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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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요. 맑고 선한 모습, 섬광처럼 속을 쓱 훓고 가는 날선 비판, 아프고 여린 것들을 어루만져주는 손길. 그 모든 면을 지닌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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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책 - 사랑, 여성, 사람, 도덕에 대한 성찰 Elenchos 엘렝코스
최용철 지음 / 도서출판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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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도발적이고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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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책 - 사랑, 여성, 사람, 도덕에 대한 성찰 Elenchos 엘렝코스
최용철 지음 / 도서출판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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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라고 묻는가? - 수상한 책.불편한 진실 혹은 윤리학.고전읽기
최용철 지음 / 도서출판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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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쉽게 내뱉는 애정 없는 말에 모욕감을 느끼는 사회서열중독자이며, 책을 쓴 저자의 입장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정답만을 찾고, 인간만이 특별하고, 전통적인 성과 사랑의 방식만을 고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입맛에 맞고,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삶을 살 것인가? 망치로 두들겨 맞는 아픔을 감수하며 자신만의 길을 낼 것인가? 빨간약과 파란약을 강요하는 모피어스 앞에서 항상 모든 네오(새로움)들은 호기심과 두려움을 선택할 것이다.

때로는 발칙하고, 불편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새로운 해석을 접하고 자신을 옭아매는 편견의 굴레를 끊어버릴 수 있는 내공을 키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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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라고 묻는가? - 수상한 책.불편한 진실 혹은 윤리학.고전읽기
최용철 지음 / 도서출판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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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싶은 흥미 있는 책을 철학자의 시선으로 해석했다. 특히 독서, 인간, 종교,성, 사랑 등 반드시 거쳐야 할 주제를 쉽지만 깊이있게 끌고 가는 힘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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