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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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은 스스로가 어떤 인물인지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익숙해 진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이다. 세월이 갈수록 인간이란 자신의 이름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그 인물을 점점 이해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낯설게 느껴진다고 한들 무슨 불편이 있을 것인가? 그편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알게 되면 혐오감에 사로잡힐 테니까..."

 

이렇게 철학적인 고찰로부터 시작되는 [오후네시]라는 이 소설은 [반박]이라는 원제를 가지고 있다.

 

남부럽지않은 삶을 살고 은퇴하여 여유를 즐기려던 노부부가만나게되는 이웃과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처음에는 미저리나 스티븐킹의 소설같다가 나중에는 엽기코드를 가미한 철학적 질문을 하나씩 던지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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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1.2권 합본) - 우리 소설로의 초대 4 (양장본)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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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소위 나랏님들과 정치하는 이들로 인해 얼마나 백성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가?

그들의 협작에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얼마나 죽어간것일까?

수백년전의 상황이 현재의 어지러운 국내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은것같음은 어찌된 일일까?

이 책을 덮을 무렵에는 그 무엇인가에 대한 섭섭함, 안타까움, 속상함 등의 느낌이 드는것은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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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력
다카이 노부오 지음, 은미경 옮김 / 명진출판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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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쩌면 책으로나 구전으로 많이 들어았던 내용이 이 책에 정리되어있다.

이를테면 엘레베이터에서 고객에게 요점을 전달하라.

3분안에 승부가 결정난다 등등...

이 책을 읽으며 소중한 3분에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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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어 55단어 소설
스티브 모스 엮음, 김윤배 옮김 / 정한피앤피(정한PNP)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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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아니고 꽁트라고 하면 맞을것같다.

주제도 내용도 없다.

혹시 소설 쓰실거라면 영감얻는 reference용으로는 쓰일수있을것같다.

이책사보느니 인터넷 소설이나 유머사이트에서 글읽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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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의 기술
와다 히데키 지음, 하연수 옮김 / 김영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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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혹시나하고 사보았는데 역시나 건질 내용은 별로 없는듯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요약을 잘하자는 내용이다.

요약의 중요성을 타실용서를 통해 이미 느낀분들은 그다지 필요가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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