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를 다지는 탄탄한 개념학습과
응용력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단계별 유형문제까지...
기본을 풀어야 할까?
응용을 풀어야 할까?
고민할 필요없이 기본과 응용을 아우르는
기본+응용이면 해결이지요?
8주 완성과 12주 완성 두가지 플랜이 제공되니
짧고 집중력 있게 하고 싶다면 8주 완성을,
학기중에 여유롭게 하고 싶다면 12주 완성을 선택하면 되구요.
이제 곧 2단원 단원평가 예정이라고 하는데
얼마큼이나 풀었나 볼까요?
2단원은 분수의 나눗셈으로 2단원 안에서도
기본과 응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어느 과목이든 가장 중요한 개념 익히기~
개념정리는 꼭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시죠?
개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는 교과서 기본문제와
실생활 문제를 풀어보면 알 수 있지요.
2단계 기본기 다지기에서는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통해 말 그대로 기본기에 필요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3단계 응용력 기르기에서는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데요.
대표유형의 문제를 보고 쌍둥이문제와
유형은 같지만 다른 문제도 풀어볼 기회가 있습니다.
제공되는 핵심노트는 꼭 머릿속에 담아야 할 부분이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총 2회 제공되는 단원평가로
스스로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틀린문제나 헷갈리는 문제가 나왔다면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잠시 머리를 식혀가는 코너도 있네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실력보강 자료집으로는
서술형 연습과 단원평가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겠어요.
단원평가의 결과를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이번학기 심화,보충과 다음학기 문제집 선택 기준이 있었군요.
각 단원의 마지막 코너의 20문항을 풀어보고
맞힌 문제수가 167이하라면 이번학기에
최상위연산으로 보충을 그리고 다음 2학기엔
기본이나 원리를 추천해요.
만약 맞힌 문제수가 168~213이라면 개념이해는
되었지만 문제해결력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이번 학기에 문제유형을 그리고 다음 학기에도
역시나 기본+응용을 풀어보면 되겠구요.
만약 214~240이라면 이번 학기엔 최상위수학으로
심화를 그리고 다음학기엔 기본+응용과
문제유형을 풀면 최상위로 가는 맞춤학습이 되겠습니다.
이 기준은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에서 오답이
발생함을 기준으로 했다고 하니 아이의
오답 유형에 따라 교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3호양도 이번 학기엔 최상위수학으로
심화학습이 가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