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옵니다...^^ 제 싸이에 올리려구요...전 이대사회복지대학원 04 이은정이에요. (예전에도 한번 댓글 쓰기도 했긴 한데...)여대생님이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우울하다........
내가 될 수 있는 '나'와 아빠가 기대하고 바라는 '나'는 다르다.
또한 내가 바라는 '나' 또한 다르기도 하지.....
이젠 내가 어떤 종자인지 스스로 알지.....
씨를 보면 어떤 싹이 터서 어떤 열매를 맺을 지 아는 거 아닌가....
이젠 그런 거 알만한 나이 되긴 했지.
저녁에- 김광섭저렇게 많은 중에서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밤이 깊을수록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이렇게 정다운너하나 나하나는어디서 무엇이 되어다시 만나랴시집「겨울날」(창작과비평사刊.1975년) / {월간 중앙}, 1969.11
별이 되어 궁창에서 만나지겠지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서재를 만들기 시작하련다.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한 자, 한 자 적어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