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내가 될 수 있는 '나'와 아빠가 기대하고 바라는 '나'는 다르다.
또한 내가 바라는 '나' 또한 다르기도 하지.....
이젠 내가 어떤 종자인지 스스로 알지.....
씨를 보면 어떤 싹이 터서 어떤 열매를 맺을 지 아는 거 아닌가....
이젠 그런 거 알만한 나이 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