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면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줄 알고 책만 샀더니,
무료로 제공되는 mp3는 단어 등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CD 또한 교재에 필수적인 듣기 내용이 아니라서 이 테이프를 꼭 사야만 합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CD는 주면서, 따로 테이프를 만들다니...
어쩔 수 없이 테이프를 사지만요... 사람 괜히 화나게 하는군요.
무료로 mp3를 제공하고 책값을 좀 더 받는 게 훨씬 나을텐데요.
어차피 mp3야 또 돌아다닐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