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크리스천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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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전병욱 목사님이 만든 3권의 파워시리즈로 파워크리스천이다. 저자인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하여 적은 숫자의 교인을 가지고 엄청난 인원의 부흥을 맛 보았다. 그 모습들이 이 책에 잘 나와있다. 그리고 저자인 전병욱 목사님은 이렇게 말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나는 첨에는 이 말일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무식하면 이상한 곳에만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교회안에서(신앙안에서)는 용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성경 말씀대로 삶을 살고 내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전병욱 목사님의 책은 다들 힘이 있다. 강력한 복음이 있다. 읽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한다. 눈물이 앞을 가른다. 그리스도인은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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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무릎
전병욱 지음 / 두란노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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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개인적으로 전병욱 목사님의 책중에 낙타무릎의 책을 가장 좋아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햐면 이 책은 저자인 전병욱 목사가 한장, 한장 지필 할때마다 기도하고 적은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필요없는 부분이 없고 꼭 필요한 부분만 강하게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책과는 달리 책을 읽으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저자 전병욱 목사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인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기도하는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했으며 또한 기도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 갈 것이다. 기도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한 책이기 때문이다. 강력하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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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강자의 조건 전병욱 미니북 시리즈 4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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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80명에서 몇 천명이 된 교회, 요즘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교회, 청년들이 살아 숨시는 교회의 담임 목사인 전병욱 목사가 지은 책이다. 요즘은 전병욱 목사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꾀 보았다. 하지만 나로서는 전병욱 목사의 책을 읽고 많은 깨우침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영적강자의 조건이라는 책은 이전까지의 책과는 달리 내면의 모습을 강조한 책이라고 하겠다. 에베소서의 말씀에 따라서 진리의 허리때, 의의 흉배, 복음의 예비한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을 말한다. 이 6가지를 가지고 있으면 영적 강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마귀의 불화살이 아무리 많이 날아와도 믿음의 방패만 있으면 다 막을 수 있다는 말이다. 신앙의 내면의 모습을 더욱 강력하게 하는 책이다.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강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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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은 구수하다. 박권용씨의 말은 참 재미있다. 그의 말은 강한 힘이 있다. 한번은 그가 우리교회에 와서 간증집회를 한 적이 있다. 참 재미있고 좋은 시간 있었다. 그리고 그가 책을 펴서 다는 아니지만 읽게 되었는데 그의 책을 보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은 교회에 나가고 나서부터이다. 그는 원래 교회를 잘 나가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인지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교회에 나가면 주일날 장사를 못하게 하는데 그렇게 하면 장사가 안돼서 문을 닫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눈을 감고 주일날은 자장면을 팔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그는 반죽하고 남은 면들을 고아원에 나눠주기로 하고 그는 매주마다 그렇게 하였다. 그러다 그의 행동과 성품을 보고 여러군데 매스컴에서 그를 집중 조명하게 되었다. 참 사람의 생각이 조금 바뀌면 삶은 완벽하게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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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용의 인생대역전
박권용 지음 / 엘맨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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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용의 말은 참 재미있다. 그의 말은 강한 힘이 있다. 한번은 그가 우리교회에 와서 간증집회를 한 적이 있다. 참 재미있고 좋은 시간 있었다. 그리고 그가 책을 펴서 다는 아니지만 읽게 되었는데 그의 책을 보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은 교회에 나가고 나서부터이다. 그는 원래 교회를 잘 나가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인지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교회에 나가면 주일날 장사를 못하게 하는데 그렇게 하면 장사가 안돼서 문을 닫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눈을 감고 주일날은 자장면을 팔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그는 반죽하고 남은 면들을 고아원에 나눠주기로 하고 그는 매주마다 그렇게 하였다. 그러다 그의 행동과 성품을 보고 여러군데 매스컴에서 그를 집중 조명하게 되었다. 참 사람의 생각이 조금 바뀌면 삶은 완벽하게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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