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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은 구수하다. 박권용씨의 말은 참 재미있다. 그의 말은 강한 힘이 있다. 한번은 그가 우리교회에 와서 간증집회를 한 적이 있다. 참 재미있고 좋은 시간 있었다. 그리고 그가 책을 펴서 다는 아니지만 읽게 되었는데 그의 책을 보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은 교회에 나가고 나서부터이다. 그는 원래 교회를 잘 나가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인지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교회에 나가면 주일날 장사를 못하게 하는데 그렇게 하면 장사가 안돼서 문을 닫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눈을 감고 주일날은 자장면을 팔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그는 반죽하고 남은 면들을 고아원에 나눠주기로 하고 그는 매주마다 그렇게 하였다. 그러다 그의 행동과 성품을 보고 여러군데 매스컴에서 그를 집중 조명하게 되었다. 참 사람의 생각이 조금 바뀌면 삶은 완벽하게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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