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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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느낀 것은  책을 참 쉽게 쉽게 잘 풀어 놓았구나라는 사실이다. 삼일 교회 전병욱 목사님은 아마도 이런 은사를 받으신 것 같다. 어렵고 복잡한 것을 쉽게 쉽게 풀어나가는 은사 말이다.

이 책은 새신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삼일교회 청년들이 예람제 축제 기간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불러서 말씀을 전한 설교 내용이다. 진화론의 모습들을 반박하는 내용들과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를 쉽게 잘 풀어서 나와있다.

보통 사람들은 진화론에 근거한 삶들을 살고 있는데 이 책은 진화론을 강하게 반박한다. 하나님 말씀에 기준인 창조가 맞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기독교의 창조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것을 잘 보여준다.

전도용으로도 참 좋은 책이고 기존에 믿는 사람들에게도 선물용으로 좋을듯 싶다.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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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무릎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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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시대는 비전을 잃어 버렸다.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의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다수는 그냥 죽지 못해 산다라고 대답한다. 나머지 사람들도 그냥 돈 많이 벌어서 편안하게 사는게 꿈이라고 말한다. 정말 당신은 그런 꿈만가지고 사는가? 이 질문에 대해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는 답을 제시한다. 우리들의 꿈 당신은 그 정도의 꿈을 가지고 사는가? 성경속의 인물들을 보면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야베스, 요셉, 모세, 다윗, 예수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가지고 태어났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병욱 목사는 자기의 환경이나 여건이 어렵다고 해서 꿈이 없이 살면 안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꿈을 소유한 백성이여야만 한다. 꿈을 가지자...그리고 전진하자. 이 시대의 젊은 청년들에게 유용한 책 인것 같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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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뼈도 살아날 수 있다
전병욱 지음 / 나침반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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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전병욱 목사가 제일 첨음으로 지필한 책으로 알고 있다. 청년들의 부흥의 현장을 보여주며 이렇게 하면 교회의 청년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행동위주, 행위위주의 말씀을 강조하며 청년들을 일깨우고 있다. 저자는 에스겔서의 마른뼈가 살아나듯이 실패한 사람들이 다시금 실패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금 일어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것은 많이 힘이든다. 아니 어렵다. 개인적으로 나는 교회에 청년회에 직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패배의식에 사로 잡힌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기란 너무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위로를 받고 새롭게 힘을 얻어서 하나님의 일을 했다. 전병욱 목사님의 책들은 힘이있다. 더욱이 이 책은 처음 만든 책이기 때문에 더욱이 살아있는 현장과 힘이 느껴진다. 처음 직분을 받은 사람들이나 새롭게 뭔가를 시작 할 사람들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살아있는 운동력이 느껴 질 것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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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전도서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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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우리가 전도서에 귀를 귀울이는 이유는 전도서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나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의 본질부터 시작해서 고통, 환란, 시련, 의미, god등등 여러가지가 삶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전도서의 지은이는 솔로몬이다. 솔로몬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가 많은 사람이다.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이 없을 것이다.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 돈, 명예, 권력, 여자... 하지만  솔로몬은 삶의 마지막 문턱에서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 모든 것을 내가 다 누려봤지만 다 헛되다고 말이다. 그것은 장난으로 하는 말이아니다. 그는 삶의 마지막에 들어서서 인생을 회고 하고 있다. 우리는 그 말에 귀를 귀울일 필요가 있다. 그는 인생의 허무함을 계속 열거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말은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라고 말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이다. 이 책은 전병욱 목사님의 파워 시리즈중의 한권이다. 개인적으로 강력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꼭 읽어보길 권한다. 삶의 지혜를 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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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로마서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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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님이 지은 이 책은 기존의 로마서에 관한 책들과는 좀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봐도 어렵지 않고 특히나 젊은이들이 봐도 끌리게 만든 책이다.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만든 책인것 같다. 전병욱 목사님이 신 반포교회에서 나와 삼일교회에 처음 부임해서 새롭게 사역한 과정과 거기에 따른 어려움들을 로마서에서 풀어 나갔다는 이야기이다. 로마서는 성경중의 성경이라고 한다. 그 속에는 복음이 있다. 전병욱 목사는 이 성경 말씀을 전하기위해 매일 교회 본당앞에서 하나님께 부르 짖으며 말씀을 달라고 간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으로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그 말씀으로 삼일교회가 부흥했다. 그 말씀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로마서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분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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