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 디지털 신경망 비즈니스
빌 게이츠 지음, 안진환 옮김, 이규행 감역 / 청림출판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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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의 회장, 그는 우리가 우러러 볼 수 없을 정도의 대 사업가이자 미래를 내다보는 대단한 인물이다. 벌서 몇년전에 개인용 컴퓨터가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예상한 그는 보통 사람들과 생각이 역시나 다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앞으로의 10년후의 변화는 지난 50년의 변화보다 빠르다.그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엄청난 속도로 디지털화 되어간다. 우리는 이 시대에 잘 해쳐 나가야 한다. 도퇴 될 것이가? 전진 할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목이다. 앞으로의 사회는 정보의 속도가 경쟁에서 이긴다고 한다. 정보의 속도... 누가 먼저 정보를 획득하느냐에 따라서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이다.
정보의 홍수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정보는 아직 너무나 많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는 극히 일부다. 다행이 우리나라는 좀 좋은 편이다. 우리는 속도는 너무나 빠르다. 빨리빨리가 성행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정말 빠르다. 인터넷이 우리나라 만큼 잘된 나라는 없다고 한다. 다행이다. 정보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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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0. 헨리 지음, 이성호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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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오헨리 그의 책은 사람들로 하여금 희망을 준다. 오헨리는 러시아의 톨스토이와 비슷한 작가라고 생각이 든다. 그들은 다들 사람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 하며 삶의 목적 방향을 알려준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주인공은 병원에서 삶의 목표를 잊은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녀는 죽음이 자기 앞에 있다고 생각하며 힘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우연히 창밖에 있는 나무 한그루를 본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한다.' 저기 나무에 붙어있는 나뭇잎이 다 떨어지면 나도 죽을거야'하며 혼자 자기 스스로 자아 도취에 빠진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낙옆은 조금씩 떨어져가고 나중에는 낙옆 하나만 남았다. 그녀는 거기에 희망을 두고 하루하루를 이겨내며 살아간다. 그리고 퇴원하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잎새는 진짜 잎새가 아니고 그린 것이걸 알게되는 내용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참 좋은 책이다.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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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1987년 제1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이문열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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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엄석대 그는 시골 학교에 있어서는 가장 강력하고 힘있는 사람으로 나온다. 그를 대적할 자는 없다. 시골에서 전학을 온 주인공은 그 엄석대를 보고 첨에는 그가 하는 모든 것에 반기를 든다. 하지만 점점 그는 엄석대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다 엄석대의 모든 나쁜일과 그가 저지를 행동들이 담임선생님이 바뀜으로 인하여 다 들통이난다. 엄석대는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으로 부터 심한 모욕을 당하고 학교 밖을 나간다. 그때 주인공은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이 시대의 정치의 모습들이 생각이난다. 권력이 있으면 뭐든지 하고 다 알고 있지만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참 시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또 이 책을 읽으면 옛날 학창시절의 생각을 나게 한다. 여러모로 잘 만들어진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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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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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2003년 미국 독자들의 가슴을 뒤흔든 영향력이 있는 책이다. 지은이 앤디 앤드루스는 여러가지로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 전문 작가이기도하고 기업전문 연사, 방송인, 코미디언등이다. 앤디 앤드루스는 이렇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책외에도 완벽한 폭풍이라는 책은 그의 생각들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서평을 보면 다들 대단하다고 난리들이다. 내가 봐도 참 대단한 책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명언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것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이 흥미롭게 만드는 것 같다. 뒷장을 넘겨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이 든다. 참 신기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들, 정말 멋지다.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생의 도전을 원한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선물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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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 김남일
김남일 지음, 서음미디어 기획 엮음 / 서음미디어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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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그는 월드컵이 낳은 스타라고 할 수있다. 별명은 진공 청소기. 하지만 그의 삶은 그리 평탄하지는 않았다. 고등학교때 축구가 넘 힘들어서 가출을 하서 웨이터 생활을 한일... 공사판에서 일을 한일... 여러가지 일들이 그의 삶을 뒤돌아 보게 만든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머물지 않고 다시금 날게를 편다. 2002년 월드컵은 그를 영웅으로 만들어 버렸다. 진공 청소기 그의 플레이를 보면 진공 청소기를 연상시킨다. 빨려든다. 멋지다. 한편 이 책에서는 내용은 참 잘 만든것 같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에 글자가 틀린게 많이 나온다. 급하게 만든다고 아마도 틀린것 같다. 그래도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아무튼 김남일에 더 많은 사실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길 권한다. 많은 정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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