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그는 서울대 의대를 나왔다. 그러다 그는 공부를 하는중에 브레인(Brain)바이러스를 만난다. 비로소 그때 그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안철수 그는 그날부터 브레인(Brain)바이러스를 퇴치하는 프로그램을 짜기에 바빴다. 그결과 그는 결국 해내고 만다. 의사로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을 개발하는게 참 힘든일인데 말이다. 그는 그의 삶에 어려운 선택에 봉착한다. 그것은 백신을 만드는 활동을의 그만두고 의사를 선택 할 것인다. 아니면 의사를 그만두고 백신을 만드는 활동을 할 것인가? 아마도 많이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당당히 의사를 그만두고 어려운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는 ceo로서 성공을 거둔다. 대단하다. 본받을 것이 많다. CEO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꼭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