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본주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 돈이 되는 NFT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책 제목에도 “마켓” 이 들어갑니다 덕분에 아주 쉽고 실용적인 NFT설명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당.NFT 관련 뉴스가 매일 오르내리는 작금의 시대에 도대체 저 외계어란 무엇인가 불안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기 딱 좋은 책입니다. 게다가 실물 서적의 번쩍이는 금빛이 꽤나 맘에 듭니다.
몇년전에 방문해 책을 한아름 구입해온 기억이 있네요^^ 초대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