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 저자 존 스펜서가 쓴 책이여서 주저없이 사서 읽었다. 책속에서 한 일화를 빌어 교훈을 주는 책이다. ' The present'는 간단한 교훈을 ( 사실은 이 교훈이 사소하고 진부해 보이지만 가장 큰 교훈인 ) 알기 쉽게 얘기해준다 . 간단히 교훈등을 써보자면.
' 현재에 만족하고 온 정신을 집중하면 행복해진다.
' 과거에 실수한 점을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해서 다시 그런일을 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 미래에 대해 계획하고 행동한다.
' 매사에 소명을 가지고 임한다.
라는 간단한 교훈이지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은 교훈을 존 스펜서는 일화를 통해 우리에게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