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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읽었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 저자 존 스펜서가 쓴 책이여서 주저없이 사서 읽었다. 책속에서 한 일화를 빌어 교훈을 주는 책이다. ' The present'는 간단한 교훈을 ( 사실은 이 교훈이 사소하고 진부해 보이지만 가장 큰 교훈인 ) 알기 쉽게 얘기해준다 . 간단히 교훈등을 써보자면.

' 현재에 만족하고 온 정신을 집중하면 행복해진다.

' 과거에 실수한 점을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해서 다시 그런일을 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 미래에 대해 계획하고 행동한다.

                   ' 매사에 소명을 가지고 임한다.

라는 간단한 교훈이지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은 교훈을 존 스펜서는 일화를 통해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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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연금술사'라 조금 생소하고 철학적인 얘기거니 하고 책장에 넣어두었다가 어느 날 읽게 되었는데 참 재밌게 읽은 책이다. 우주에 진리와 모든 것은 ' 마음' 으로 통한다는 교훈을 준 이 책은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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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에 생일 때 어느 아주머니께 선물 받은 책이다. 책이랑 워낙 담을 쌓아놓고 지내던 터라 책꽂이에 먼지가 쌓인 채 꽂혀있는 걸 발견했다. '고승덕'변호사는 솔로몬에 선택외에도 여러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기 때문에 이미 법조계나 언론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다. 고시 삼관왕, 미국 유명 로펌에서 일한 국제 변호사로써에 그에 모습은 참으로 놀랄만하다. '고승덕'변호사에 끊임없이 분출되는 내면에 에너지와 힘들이 마냥 존경스러울뿐이다.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삼위일체의 ' 파동 원리' 는 감명깊었던 것 같다. 역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뜻하지 않은 '운'까지 더해져 불가능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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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입대를 한달 남겨두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 당시 엄마께서 선물해주신 책이다. 케네디에 대한 단지 동경심만으로 케네디의 모교인 초우트를 거쳐 하버드에서 언론사 CEO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에 숨어있는 그의 열정과 끈기, 인내심등을 배울 수 있었다. 인생에 기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에게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선물해 주신 엄마께 참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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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3-2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입대를 한달 남겨두셨다니..아까운 청춘을 바치는 시기가 아닌 또다른 기회가 되시길 바랄께요..

이 책 읽으시며 도전 많이 받으셨겠어요..전 화장실에서 공부하던 그 모습에 정말 노력이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었는데..열정과 그 끊임없는 도전 정말 대단하죠??


페르소나 2007-03-22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ㄴㅔ ~ 내면에서 어떻게 그런 끈임없는 에너지와 열정이 쏟아져나오는지 부러웠어요.. 저도 군입대가 저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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