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삶이 무료해지고 있다. 예전과는 다르게 책을 통해 나의 또다른 삶을 찾아나서는 모습에 새로운 기대를 걸어본다. 아직 읽을 책이 너무도 많다. 여태 읽은 책은 너무도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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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한 내용이 책에 담겨져 있으면 매우 흥미롭다. '달과 6펜스'처럼 작가에 대한 촉망과 희망을 그대로 담아 독자에게 전달한다는 면에서 바로 그렇다. 글쓰기에 대한 과정과 감정을 너무나도 잘 담아서 가끔은 거만해 보이기도 하지만... ㅋㅋ ^^ 타자기와 빵은 연결되어 있다. 여느 직업이 그렇듯이... 생계는 중요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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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힘든 작품으로 알려진 도스토예프스키의 글은 언젠가 진정으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갖게 한다. 종교에 대한 정의를 못 내린채 살아가는 나에게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안겨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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