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죽고난 후 현세에서 인연을 맺었던 다섯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든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남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이 있다는 것!
그래서 평소에 올바른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