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이 죽고난 후 현세에서 인연을 맺었던 다섯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든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남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이 있다는 것!

그래서 평소에 올바른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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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2006-10-18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책이었지 ....음

보라수니 2006-10-18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엔 책장이 잘 안 넘어가도 나중엔 너무 잘 넘어가는 책이었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