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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 이야기 5 - 칠흑같은 달의 향연, Wink Novel
유키노 사이 지음 / 서울문화사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약간의 유치함을 가진 아름다운 순정 만화입니다.
만화를 읽기에는 나이가 좀(?) 있는 저한테도 괜찮은 만화였어요. ^^
처음엔 옷차림 문에 시대극인줄 알고 거부감이 있었지만...
환타지입니다.
씩씩한 주인공이 아주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애니로도 나왔던데 내용이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한번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