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버스안에서 오며가며 읽기 좋은 단편들...글맛도 좋고 짤막해서 좋고...
재미만 찾을 게 아니라 독특한 문체에 빠져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일 것이다.
긴 소설이 부담이라면~~!!! 먼저 단편소설과 친해져 보자!
| 체호프 단편선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박현섭 옮김 / 민음사 / 2002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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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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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지음 / 창비 / 2002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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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빌려드립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하늘연못 / 2006년 1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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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지음, 이우일 그림 / 창비 / 2004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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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 단편선- MBC 느낌표 선정도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인디북(인디아이) / 2003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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