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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바다 - 국외독립운동 이야기 : 인도, 멕시코, 쿠바, 미국 편 뭉우리돌 1
김동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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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보고 들녘이랑 같이 구매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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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들녘 - 국외독립운동 이야기 : 러시아, 네덜란드 편 뭉우리돌 2
김동우 지음 / 수오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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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보고 구입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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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대사를 만든 세가지 사건 - 1919, 1949, 1989
백영서 지음 / 창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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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듯 아는 게 없는 중국에 대해서 세가지의 결정적 사건을 통해 알게 된다는 설레임으로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가지 사건》한권으로 알 수 있다는 기대가 큰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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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시툰 : 용기 있게, 가볍게 마음 시툰
김성라 지음, 박성우 시 선정 / 창비교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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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시툰] 용기 있게, 가볍게

 

 

제목에서 주는 위로가 있다.

지금 내가 갖고 싶은 용기와 한결 가볍게 인생의 무게를 덜어주는 것 같아

제목이 위안이 된다.

 

책을 펴자 마자 민트색 작은 하트가 또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어 참 상큼하게 읽기 시작하고, 금세 읽고 또 읽게 되는 고마운 책이다.

 

 

오늘은,

멀리 보이는 날이다.

 

요즘 한참 슬픈 세월을 보내던 차에

내가 무얼 웅크리고 있는지?

내가 뭐에 지쳐있는지를

 

오늘은,

멀리 보이는 날이다.

 

이 문장 하나가 참 좋다.

멀리 보이는 날, 잠시 멀리 보니

모든 것이 불안하지 않고 제자리에 있는 것만 같아

참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김종삼의 詩 묵 화를 읽으며

내 정서의 큰 부분을 지배하는

 어린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한 그 좋은 기억,

그 아련한 기억으로 멀리 떠날 수 있어서,

 

아! 시가 있어서 이렇게 좋구나!

좋은데 왜 자꾸 눈물이 나고 마는지,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계속 읽고

또 읽는데

괜히 눈물이 맺히고,

 

그리고

읽을 수록 다른 눈물이 흐른다.

 

참 좋다.

 

[마음 시툰] 용기 있게, 가볍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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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기의 힘 - 영어가 유창한 아이들의 비밀
고광윤 지음 / 길벗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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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저도 영어 읽기의 힘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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