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세상의 레시피들 (총3권/완결)
쇼시랑 / ABC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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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여행을 떠나는 로맨스물이라는 설정이 독특해서 읽어 보았다. 아주 달달한 로맨스는 안 나오지만 여행이 계속 될수록 서로에게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로맨스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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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루비] 재단사와 도련님 (총2권/완결)
오시마 카모메 (저자)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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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연상 커플인 것은 알았지만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나서 당황했다.(어떤 형태의 커플 조합이든 나이 차가 아주 많이 나는 것은 전혀 취향 아님) 재단사님이 너무 동안이고 도련님은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받아들임. (ㅋㅋ) 극적인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는 아니라 좀 심심하지만 처음 본 순간부터 끊임없이 마음을 내 보이는 도련님의 순정과 도련님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 도련님을 길들이는 재단사님의 캐미가 이 작품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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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엑스트라 후작 영애의 밤 사정 (총2권/완결)
SERENDIPIA / 조아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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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물로 빙의한 주인공, 결말을 알고 있기에 서사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 그리고 19금.
뻔한 구성이지만 이 작품만의 재미가 있을까 하여 선택.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침.
자신이 빙의한 인물의 감정까지 전이, 동화 되어 본 서사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제약이 있다고 해도 주인공의 행동과 심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소설 속 남주가 어떤 인물인지 알면서도 그를 사랑하게 되는 거나 소설 속 여주의 속내를 알면서도 좀 친절하게 대하니 '어, 다르네' 하고 방심했다가 원작 그대로 흘러가니 '그럼 그렇지. 내가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걱정하는, 이런 전개가 반복된다. 정사신도 좀 지루함. 그래서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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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너의 아이가 아니야 (총6권/완결)
아롱드리 / CL프로덕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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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한 인물 좋다.
등장인물 대부분 자신만의 이야기와 개성이 있어 권수가 많은 데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여주가 눈치 제로라 남주가 마음 고생하며 그 분을 마법 성취로 푸는 거나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나서는 브레이크 없이 직진으로 돌진하는 것을 보는 것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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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불가항력 계약위반 (총2권/완결)
커피오잔 / 미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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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물의 정석. 똥차 가고 벤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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