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싶은 토끼
칼 요한 포셴 엘린 글.그림, 이나미 옮김 / 박하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다른 아이에겐 어땠을지 모르나 우리 아이에겐 전혀 효과가 없었다. 일단 내용이 별로 재미가 없고, 비슷한 말이 반복되니 아이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중엔 엄마가 읽거나 말거나 다른 거 하며 놀더라는. 그래도 꿋꿋하게 끝까지 읽어줬는데, 처절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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