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웅진 세계그림책 146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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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도 참 잘 맞고 그림이 귀엽고 섬세해서 엄마도 아가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책. 동글동글 도토리의 표정이나 몸짓이 정말 귀엽답니다. 에피소드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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