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로렌 샌들러 지음, 이주혜 옮김 / 중앙M&B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둘째를 고민하면서 찾아 읽은 책. 외동이라는 주제에 대해 저자의 입장과 자신이 느낀 감정들도 정직하게 드러내려 한 것 같은데, 초점이 명확하다기보다 약간 산만한 느낌. 외동이 훨씬 좋다는 느낌보다, 외동에 대한 편견이 걷히는 느낌 정도.결국 어떤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되느냐가 가장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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