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디자인 여행 안그라픽스 디자인 여행 7
지은경 지음, 세바스티안 슈티제 사진 / 안그라픽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기대만큼 깊이있는 관점으로 다루어진 책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짤막하고 흥미로운 소재들을 통해 벨기에 디자인을 다각적으로 소개하려 한 점은 괜찮았다. 책이 이렇게까지 무겁고 각 장이 이렇게 두껍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다.외장의 그만한 무거움이 어울리는 내용의 '무게'가 담긴 책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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