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쓰는 법 - 살아갈 나를 위해 살아온 날을 쓴다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한진영 옮김 / 페가수스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읽고 있으면 무어라도 끄적거리고픈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온다. 체계적이라기보다는 독자들의 글쓰기 욕망과 동기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한 라이팅 가이드. 책의 편집체제는 썩 깔끔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각 페이지가 얇아 뒷면의 잉크가 비쳐 독서가 썩 유쾌하지만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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