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눈도 마음도 즐거웠다. 행복했다. 아기를 갖기 한참 전에 사둔 이 책을, 야금야금 읽다가 아기가 9개월이 된 지금 막 끝까지 다 읽었다. 언젠가 나도 우리 딸과의 여행을 꿈꿔본다.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알콩달콩한 시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