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이니까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5
후쿠다 이와오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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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께서 리뷰를 쓰시는데 나두 써볼려구한다. 이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내동생이 얄미워도. 밉게굴어도 장난을 쳐도 어쩔수 없다는걸 알았다. 말썽부리고,. 얄밉게 굴어도 그런것도 정들고, 생각나고 그게다 동생과 누나 의 어쩔수 없는 정인것같다.... 여기나오는 형 유이치도 동생 다카시가 어쩔수없는 형 동생이란걸 잘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 동생에게 잘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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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엘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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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여왕 툭하면 당장 목을 베라! 소리뿐이니 또 크로케경기채를 홍학으로 쓰고 고슴도치를 공의 로 쓰다니 그러면 고슴도치를 치는 홍학은찔려서 아프고 고슴도치는 맞아서 아프고 둘다 정말 불쌍 하다. 크로케경기선수들 과 골대노릇을 하고있는 병사까지 목을 밴다니 여왕은 여왕이라고 다야 아무리 봐도 정말 못됏다. 쳬셔 고양이가 나타났을 때 왕이 쳬셔고양이의 목을 배라고했을때 쳬셔고양이는 얼굴만 있어서 목을 배지 못한다고망나니가 주장하자 빨리이상태를 조치하지않으면 왕과 망나니의 목을 밴다고 하다니 여왕은 정말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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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역사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75
버지니아 리 버튼 글, 그림 | 임종태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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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진짜 맞을까? 기독교같은 교회는 하나님 께서 인간을 창조했다고믿는데 하지만 지구가 물에 잠겨 있을 때 물고기들이 육지로 올라와 점점진화 를 해서 파추류나포유류같은 동물이 생겨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다윗은 원숭이가 진화를 해 사람의 로 진화를 했다고 주장하며 진화론이라는 책을 편찬했다. 네발로 걷는원숭이가 처음으로 진화 한 두발로걷는 호모 하빌리스와 오슽랄로피테쿠스는 점점진화를 거듭해 호모 에렉투스,호모 사피엔스,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까지 진화한다. 호모 하빌리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머리뼈가 원숭이처럼 길고 호모 에렉투스는 길지가 않는다. 호모 사피엔스는 조금 정상이고 호모사피엔스는 정상적인 머리뼈가 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셧는 지 원숭이가 진화를 했는 지는아직 까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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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만세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1
후쿠다 이와오 지음, 김난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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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께서 리뷰를 쓰시는데...... 나두 리뷰를 써보려구 한다.>ㅁ<; 이책을 읽고 나는 방귀는 챙피한게 아니란걸 알았다. 모든 생명은 방기를 뀌게 되있고, 방귀를 않뀌는 사람은 건강하지안다. 그래서 방귀를 뀌는건 당연 한 거란걸 알게되었다. 방귀 냄새 가지독 하다고 해서 방귀가 나쁜게 아니다. 그래서 방귀를 꼇다고 놀리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도 방귀꼈다고 놀리지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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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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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이 책을 만나고 선물로 건네기도하고 아이들 모아놓고 읽어주기도 여러번 했다. 한마디로 참 이쁜 책이다. 좋은 물건일수록 잃어버리면 찾기도 힘든 세상 아닌가? 주인없는 물건을 두고 일주일을 기다려보는 아기 동물들의 순진함은 요즘엔 보기 힘든 일이다. 하루하루 양동이를 보러가고 이여돌이라고 써보기도하고, 물에비친 모습에 까꿍도해보는 아기여우 여돌이의 장난기에 쿡쿡거리며, 때묻지않은 동심으로 나도 빠져들었다. 집에사두고 여러번 읽어도 그 때마다 매번 웃음이났다.

하지만 가장 좋은부분은 결국 노란양동이를 갖지 못하게되는 결말에있다. 몇줄안되는 아이들 동화책이지만 한줄한줄 읽으면서 읽어주면서 제발제발이라고 되내이며 나도 여돌이 편이되고 말았다. 비록 노란양동이는 사라졌지만 일주일동안 자기만의 노란 양동이를 여돌이는 기억하기로 한다. 누구노 가져갈 수 없는 오직 여돌이의 노란 양동이가 마음속에 생긴것이다.

이 부분 때문에 그토록 나는 이책을 주변사람들에게 권했던것일게다. 진정한 소유의 의미가 이 짧은 동화책안에 담겨있기에 어른들이 봐도 좋은 책이다. 그러나 애써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말찌어다. 그냥 가끔 읽어주면 혹은 읽게 두면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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