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갈래 길 상상력을 키우는 만화그림책 7
루이 트롱댕 글, 세르히오 가르시아 그림, 김미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나쁜 존 맥 로봇두치오를 잡아 팔든지 부려먹으려고 하다니 그래도 정의가 이기는 법 다행이 두치오는 박사에게 무사이 돌아가서 다행이다. 그리고 로베르는 존 맥에게 풀려났스니 영화감독이 될수있겠지만 못갈수도 있을 것 같다. 로베르가 영화감독이 되면 존 맥에게 하인 생활을 영화로 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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