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나리아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창해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랜만에 즐겁게, 잼나게 읽게 된 작품...

물 흐르듯 그저 편히 읽었지만,, 그 주제는 그저 만만치 않은 작품.

그래서 "참,, 좋다"라고 느낀 작품...

강요하지 않는 작가를 오랜만에 만나서 기분 좋은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