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고 싶다.

만약에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라면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글쎄...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고 싶을까?

다들 만족하면 살거 같진 않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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