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것이 왜 고통스러운가요? - 산 위 오두막의 생태철학자 아르네 네스와 20세기를 가로질러 나눈 대화
데이비드 로텐버그 지음, 박준식 옮김 / 낮은산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이 낚시라고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말 그대로 이 책은 `생각이 고통스럽다`고, 하지만 그것을 피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생태철학 이상의 그 무언가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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