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님의 "'책을 읽을 자유' 출간기념 이벤트"

'아직 쓰이지 않은 책을 읽을 자유' 인간은 억매이는 삶이지만, 상상은 억매이지 않는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쟈님의 전공이 러시아쪽이지만, 사람들의 원초적인 느낌인 나와 세상에 대한 생각을 책을 출간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때때로 문뜩문뜩 이런 상상의 나래를 합니다. 모든 과학작들(특히, 천문학자)의 오랜 물음이지만. 과연, 지구밖에 세계는 어디가 끝을까. 정말 ,그 끝이 존재할까. 우주밖에는 뭐가 있을까. 지구가 속한 우주가 어느 사람의 방 안은 아닐까. 매트릭스 마지막에 나오는 그런 세계. 지구가 매트릭스의 세계는 아닐까. 어짜피 유한한것은 없으니. 우주밖이 존재하지 않을까 이런것을 소재로 쓰지도 않는 책을 만들면 어떻까요. 너무 식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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