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트렌드
이지평 지음 / 21세기북스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한마디로 실망한 책이다. 이책의 내용중에 단 한글때문에 더욱 실망했다 167쪽에서 ' oo전자에서 1주일 연수를 받은 적인 있다.' 그럼 현장에서 단지 7일만, 그것도 연수(단지 주입식 교육) 어찌 책을 쓰겠다는 사람이 실무경험도 없이 단지, 남의 글들로 짜집기해서 이렇게 책을 만들겠다고 하는지 난, 그사람들의 머리가 의심이 간다. 난, 이책을 다 읽었다. 돈이 아까워서...

이책은 한마디로 남의 생각을 편집을 열심히 해서 겉포장을 한 것에 불가하다. 필자가는 말할지 모르겠다 그럼 당신의 모든것을 알 고 책을 씁니까? 답은 하나다 '그래서 난 책을 못 씁니다' 자기가 뭘 모르고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하면서 자기가 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책이라고 꺼적거리 자리의 이력에 한자 더 집어 넣을려고 하는 발상을 버리기 바랍니다. 어린이가 무심코 던지 돌에 개구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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