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트랙 발란데르 시리즈
헨닝 망켈 지음, 김현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1. 1990년대에 쓰여진 것이라 그런지 약간 진행이 평이한 느낌입니다. 큰 반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 저자가 작년(2015년)에 타계하셨다는데 고인에게 명복을.

3. 북유럽 국가에 대한 환타지가 그렇게 심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거기도 사람사는데라고, 이런저런 골치아픈 문제는 있게 마련이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풀에서 테스트 삼아. 오랜만에 스릴러고, 북유럽 스릴러는 처음인 것같은데 일본 것과는 색깔이 다른 것같기는 하다. 1990년대 쓰여진 책이라 시대적인 차이일런지도.

불자로 산다는 것은 앞으로 도반들이랑 보게될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하다 - 김영하에게 듣는 삶, 문학, 글쓰기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그래도 시리즈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영화보다 낫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김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