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풀에서 테스트 삼아. 오랜만에 스릴러고, 북유럽 스릴러는 처음인 것같은데 일본 것과는 색깔이 다른 것같기는 하다. 1990년대 쓰여진 책이라 시대적인 차이일런지도.

불자로 산다는 것은 앞으로 도반들이랑 보게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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