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커피는 브라질에서 가장 선호하는 커피라고 한다.
호기심 반, 믿음 반으로 구입하여 마셔보니 까페에서 주문하는 원두커피, 아메리카노의 맛이 풍부하게 살아 있다.
향은 맥심이나 초이스처럼 달달한 커피향이 풍기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원두향이 풍긴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진하고 연하게 타서 마실 수 있고,
찬물에도 잘 녹으니 여름에도 냉커피 마실 때 편하고 좋을 것 같다
저렴한 가격으로 두 캔이나 얻었으니 이제 카페에서 마시던 깊은 맛의 원두커피를 즐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