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레벨 8 : 생명공학 -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ㅣ 넥스트 레벨 8
김무웅.최향숙 지음, 젠틀멜로우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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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 레드바이오 - 우리 건강과 관련된 생명공학 분야

  • 그린바이오 - 음식과 관련된 생명공학 분야

  • 화이트바이오 -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제품이나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등의 연구를 하는 분야

  • 블루바이오 - 바다를 보호하면서 해양 자원을 활용하는 분야

  • 블랙바이오 -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분야

  • 플랫폼바이오 - 레드, 그린, 화이트, 블루, 블랙 바이오 등 이 모든 분야를 연결하는 분야

p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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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큰 수박, 씨가 적은 수박, 달콤한 수박에서 얻은 씨만 심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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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수박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씨는 적어지고, 과즙은 달콤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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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람들이 원하는 씨만 심어서 원하는 열매를 얻은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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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사람들이 원하는 특성을 가진 개체를 선택해서 번식시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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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육종이라고 해!

우리가 지금 기르는 모든 식물은 육종의 결과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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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 식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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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키우는 가축들 역시 대부분 육종으로 품종을 개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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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특정한 상품을 얻으려고 같은 동물을 품종이 다르게 육종하기도 했어.

pp.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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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고대인들이 육종을 하듯, 비둘기 사육사들이 비둘기를 선택적으로 교배, 즉 인위로 선택해서 원하는 특성을 가진 품종을 만드는 과정을 예로 들었어. 자연에서는 특정 환경에서 잘 적응하는 개체들이 선택되어, 즉 자연 선택이 일어나 진화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지. 이를 '진화론'이라고 해.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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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은 생물학적 원리를 활용해

인간의 필요에 맞는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 응용과학이야.

생물학적 지식을 이용해 병을 고치고, 치료제를 개발하고,

환경 훼손을 막고, 멸종 위기 동물을 구하는 게 생명공학인 거야.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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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웅, 최향숙 글, 젠틀멜로우 그림, <넥스트 레벨 생명공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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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생물학과 생명공학의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시작한다. 유전, 염색체, DNA 등을 먼저 그림과 만화를 이용해 이야기하기에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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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이 첫 단계를 지나서 그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넥스트 레벨 형식이기에 각 장을 읽으며 좀 더 깊이 있게 책의 내용에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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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생명공학, 동식물 양육 등의 농업과 관련된 생명공학,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글로벌 생명공학,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명공학 등으로 나누어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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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생명공학을 꿀벌의 역할과 플라스틱 분해, 대체 에너지 개발 등과 연결 지어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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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생명공학이 디지털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살펴보고, 생명공학 분야의 위험성을 고려해 유의해야 할 점과 전망 등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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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만화 형식의 웹툰과 그림, 도표, 말풍선 등을 활용해 글을 전개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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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과학 교양서인 만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생명공학 분야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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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이 무엇인지 궁금한 아이들, 생명공학이 어떤 학문과 연계되어 활용되는지 알고 싶은 아이들,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를 쉽게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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