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의 미로 - 가난의 경로 5년의 이야기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45
이문영 지음 / 오월의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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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경로를 오감과 온 몸을 동원하여 추적한 역작. 읽는 내내 ˝죽음이 쏟아지는˝ 가난의 풍경에 눈이 시리고, 빛보다 빠르게 문턱을 넘는 지독한 냄새로 코가 맵고, ˝판자 벽과 벽을 타고˝ 넘나드는 소리로 귀가 먹먹하다. 가난이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구조의 ‘불평등‘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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