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카머 -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윤경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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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한 조각으로부터 유년으로의 장대한 시간 여행을 시작하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처럼, 분더카머(경이로운 방)로 독자를 안내하는 이 책은 사물과 기억을 끊임없이 연결하며 매우 흥미로운 언어적 모험을 시도한다. 작가가 프랑스에서 공부해서인지 문체도 프랑스적.(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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