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잘하는 사람은 바로 이 점을 알고 있다.
어떤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봐야 정답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떤(what)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how)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결정하기까지 에너지를 밇이 낭비하지 않는다.
결정 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능력은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는 힘‘이다. 그들은 타인이 무심코 내뱉는 말,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는 말, 질투에 섞인 비아냥 등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한마디로 단단한 자기 기준이 있다.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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