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통한다는 것은 곧 듣고자 하는 사려 깊은 자세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편견 없는 호기심으로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p.7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