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삶은 순간의 합이다.(46)

우리는 익숙한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습니다. 익숙한 것 속에 정말 좋은 것들이 주변에 있고, 끊임없이 말을 거는데 듣지 못한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90)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반복으로부터
<고은>(153)

죽으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러니 이 순간을 온전히 다 살아야 겠어요. 때문에 더 가치있는 일을 위해 참아야 한다, 이런 것도 없어요.(214)

바람기는 다른 말로 `다른생에 대한동경`이에요. 다른 곳에 더 나은 인생이 있을 것 같은 막연한 동경이죠.(280)

예술의 격조란 정확히 감상자의 수준과 자세만큼 올라간다.(334)

"내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리라"라는기필을 거두십시오. 세상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 오만과 아만을 버려야 합니다.(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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