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없어질 때 읽는 글 ①

중단을 거부할 때 노력은 그만한 결실을 가져다 준다. - 나폴레옹 힐

세상의 주목받는 인물들은 성공하기 전에 반드시 큰 장애물에 부딪쳤음을 역사가 증명해 준다.
그들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 B C 포브스

아카데미 영화상을 수상한 감독이며 연출자이고 작가인 우디 알렌은 뉴욕 주립 대학과 뉴욕 시립 대학의 영화 제작 과목에서 낙제 점수를 받았다. 또 뉴욕 주립 대학의 영어 과목에서도 낙제점을 받았다.

베스트 셀러 "엑소더스"의 작가 레온 우리스는 고등학교 영어 과목에서 세 차례나 낙제 점수를 받았다.

미국 최고의 여자 코메디언 루실 볼은 1927년에 배우 수업을 시작했다.
이때 존 머레이 앤더슨 드라마 학교의 지도교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다른 직업을 구해 보시오. 어떤 직업이라도 좋으니 제발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

1959년에 유니버셜 영화사의 책임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버트 레이놀즈를 동시에 해고시켰다.
 버트 레이놀즈에게는 "당신은 배우가 될 소질이 전혀 보이지 않아 " 라고 말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울대가 너무 많이 튀어나왔어. 게다가 당신은 너무 말을 천천히 하거든" 모두가 알다시피 버트 레이놀즈와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홋날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대스타가 되었다.

잉그리드 버그먼은 오디션에서 코가 너무 크고 치아가 튀어나왔기 때문에 배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잉그리드 버그만은 "난 내 코가 좋아요"라고 소리쳤다.
오래지 않아 그녀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가스등>, <카사블랑카> 등에 출연해 세계 영화팬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감동을 남겼다.

1944년에 블루 북 모델 에이전시 회사의 책임자 에멀린 스니블리는 모델을 희망하는 노르마 진 베이커(마릴린 먼로)에게 말했다.
"당신은 비서일을 찾아 보든지 아니면 일찌감치 결혼을 하는 게 좋겠소".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에 두번이나 후보로 오른 리브 울만은 일찍이 노르웨이의 국립 연극 학교 오디션에서 탈락했었다.
시험관은 그녀에게 전혀 배우가 될 가능성이 하나도 엿보이지 않는다고 혹평했다.

말콤 포브스는 프린스톤 대학 시절에 학교 신문기자 시험에 응시했지만 보기 좋게 탈락했다.
하지만 그는 훗날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최고의 경제 잡지 <포브스>의 발행인이 되어 이름을 날렸다.

1962년에 젊은 음악도 네 명이 긴장한 얼굴로 데카 레코드 회사의 간부들 앞에서 첫번째 레코딩 오디션을 받았다.
간부들은 아무런 인상도 받지 못했다. 훗날 <비틀즈>라고 불리는 영국 록그룹이 된 이들 젊은이에게 한 간부는 말했다.
"우린 자네들의 소리가 맘에 들지 않아. 통키타를 쳐대는 것은 이미 한물 갔거든."

데카 레코드 회사의 파울 코헨은 1956년에 버디 홀리를 해고 하면서 홀리에게 "내가 여지껏 함께 일한 가장 재능 없는 친구!" 라고 혹평했다.
이십 년 뒤 <롤링 스톤>지는 척 베리와 함께 버디홀리를 '60년대 록 뮤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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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시험문제 엽기답

요즘 학생들은 이렇게 시험문제에 답한답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 시험문제 답이
'나프탈렌'이었는데 저희 반 중 10명이 넘게
.
.
'물먹는 하마'라고 답한 적이 있지만서도...


아래 것들은 좀 더 엽기적인 거 같네요. ㅋ ㅑ ㅋ ㅑ

질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의 의미는?

⇒ 답변) "여럿이 힘을 합하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

ㅋㅋㅋㅋ 정말 기발합니다. ^-^;;

질문) "삼장법사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을 만나면서 겪은 모험담을 쓴 책의 이름은 무엇인가?”

⇒ 답변) “날아라 슈퍼보드”

한국사람이라면 한번 쯤??


시험문제에 어떤 한일을 3일도 안되어 바꿔버리는 마음을 작< >삼< >라고 한다
라는 문제가 났습니다
답은 모두가 아는 작심삼일 이였습니다
그런데 채점을 하던도중 우리 모두는 웃고말았습니다

⇒ 그 아이의 답: 작 <은> 삼 <촌>


실업계 고등학교 역사 시간 시험문제..
문제는 정확히 기억에 나지 않지만...

백제시대땐가 일본사신에게 우의를 다지자는 의미에서 일본에 건내준 칼이 있었답니다.
정답은 칠지도..

시험 다음주 정답을 말해주는 역사선생님이 정말 웃으시면서 "야~! 이답 누가 쓴거야.."

⇒ 내 친구가 쓴 답은 " 사시미 "


도덕 시험문제

서술형 : 부모님은 우리를 왜 사랑하실까요?

⇒ 엽기답 : 그러게 말입니다



예수가 타인에게 보여준 사랑은 어떤 종류였는가?

정답 : 아가페 적인 사랑, (또는 아가페)

⇒ 엽기답 : 주님만이 아십니다.



다음 그림에 보이는 생물은 무엇인가?

그림 : 플라나리아 (아시죠 머리는 약간 삼각형이고 짙은 녹색을 띄는 이상한 물체-_-)

⇒ 엽기답 : 눌린 둘리



우리주위에서 볼수있고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것중 초록색인것을 쓰시오

정답 : 나무. 풀. 식물 등등

⇒ 엽기답 : MSN아저씨

ㅋㅋㅋㅋ 대략공감 ^^



전화통화를 할때 상대방을 위해 자제해야할것을 쓰시오

정답 :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등등

⇒ 엽기답 : 콜렉트콜로 걸지 않는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주관식)

정답: 양치질을 한다.

⇒ 엽기답: 잘 먹었습니다.

내 생각인데 틀린거 같지는 않은 ^^;;


문제: "고려시대때 문벌귀족들은 (***)로 고위 관직에 올라갈수 있었다."

정답: 음서제

⇒ 엽기답: 깡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는?
정답:김대건
.
.
.
.
⇒ 어느 한 초등학생 답: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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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2.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3.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4.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인격이 된다.

5. 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 된다.

인생이라는 항해에는 왕복표가 없다.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처음으로 되돌아 갈 수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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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낯을 가린다.

 대단한 사건만 우리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인생은 송두리째 바뀐다. 

세상 앞에 우리 인생은 대단치 않다. 

한 번 더 생각해 본다고 해서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는 일이란 그리 많지 않다.

행운은 낯을 가린다.

참고 견디는 자에게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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