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ilbiry 2005-12-17  

급소를 찌르시는 한마디에 감탄했습니다.
읽고 싶어도 아직 못 읽은 책들에 대한 평가 감사합니다.^^
 
 
 


soojin25 2005-11-04  

유쾌한 분이시네요 ;)
이 담에 한의원 개원하시면 한 번 뵙고 싶네요. 알라딘에서 책 찾다가 남들이 써놓은 서평 보면서 한 두어 차례 서평쓴 사람 서재를 방문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방명록 쓰는 거는 이번이 처음이예요. 제가 찾은 책 하단에 있는 서평 보고 들어왔는데요. 마이리스트 중에서 <버리고 싶은 한의학 서적> 서평 보고서 모처럼 웃었네요. 그럼, 계속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래요.. 솔직한 서평도 계속 써 주시면 고마워할 분들 많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