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읽다 보면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헌책방에 팔기에는 반면교사로 삼고 싶은..
50개 밖에 안들어가네요..
어떨 때는 지겹지만, 어떨 때는
밤 새서 책을 읽을 때 옆에 있어주는 음악입니다. (알라딘에는 재즈 앨범이 너무 없네요.. 여기서 재즈 앨범 사 본 일이 없으니.. 할말은 없지만.. 제대로 구비해 놔도 길거리를 방황할 일은 없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