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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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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읽고 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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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 개정판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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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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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otoven > 모네 * 수련

 



Water Lilies
1906; Oil on canvas, 87.6 x 92.7 cm;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수련 (1906년)

나도 그렇게 자꾸 정원의 풍경 속으로 이끌리는 경험을 하면서
이 다음에 혹시 전원주택을 짓고 살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도 찾아온다면, 집은 대충 짓고 살아도
정원만큼은 아름답게 꾸며 보리라 꿈꾸어 보았다.

모네의 정원은 그렇게 아름다웠다.

나는 여름을 좋아한다.

그 푸르름이 주는 생동감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모네의 수련은 그 푸르른 생동감에다가

고혹한 아름다움을 덧입힌 아름다움의 결정체인듯한 느낌이 든다.

그가 빛으로 부터 받은 색감의 힘은

그림을 들여다 보고 들여다 보아도,

질리지 않는 강렬한 매력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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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ven 2004-01-29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히 여기 있는 몇몇의 그림이 좋으셨군요~ ^^
모네를 좋아하시는 zzz님, 늘 행복하시길..^^
 
 전출처 : motoven > Shirley Felts * Tulips

 






딱 방과 화장실에 꼭 두점씩 나란히 걸어두어야 할 그림이네요.
아름다운 꽃들의 갇힘.
그 새장을 지켜보는 자의 평화.
그런것들이 매우 어울리는 그림들에서 향기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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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1-2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림속에 있는 꽃에 나비가 날아 들진 안을까 하네여.......
 
 전출처 : motoven > 김영남 * 기쁨


김영남 화백의 그림 기쁨입니다.
알록달록 채색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이인지 동안의 얼굴을 한 어른인지 모를 여인의 미소는 흐릿하지만
흐르듯이 보이기도 하구요~

새해를 기쁨으로 시작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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