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인도 - 14억 인도의 민낯, 우리가 아는 인도는 없다
허필선 지음 / 행복한북창고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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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는 나라는 저에게 있어 베일에 쌓여있어 약간 무섭게 여겨지기도 하고 신비하게 여겨지는 나라인데, 이 책은 책의 내용이 무겁지도 않으면서 좀더 친근히 다가갈수 있는 책이었어요.
또한 책의 내용도 인도사람들의 생활모습을 가까이들여다보는 책이어서 참 좋았어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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