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님 서재에서 보고 냉큼 읽은 책들.. ^^


일상적인 그림은 좋아하는 그림체가 아닌데
귀여운 그림체는 딱 좋아하는 분위기
일상을 그린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요즘은 둔감한 여자가 인기인지.... 이여주인공도 그러하군요.
이미지가 약간은 틀리지만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여주인공이 떠올랐음...
연애는 아직 우루에게 먼나라 얘기인듯.... 언제쯤 알게 될까.. ^^

앗 벌써 2권이 나왔네요. 이것도 그닥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어서
손이 안 간듯... 하지만 내용은 잔잔하니 연애물이군요. ㅎㅎ


내 취향의 내용, 그림체...
내용이 길어질까봐 나중에 읽으려구 했지만.... 결국 유혹을 못참고 빌려봤음
이런 약간은 동그스름한 그림체를 좋아하는 듯
나의 욕망이, 사랑이 상대방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다면
그 사랑은 과연 얼마나 지속될수 있을것인가.....
지고지순한 사랑이 주이지만 정치적인 면도 있는.
러브콤플렉스 12
점점 커져가는 사랑. 다양한 사랑에 대한 역경. 주인공 커플에 대한 역경은
아닌게 그나마 다행인건지...... 그들의 선택이 애뜻하다기보다 즐기고 있는게
내가 이미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걸 느끼게 만든다.
은혼12
범죄교섭인 5
파이브 1
마법선생네기마 13
신 어택 No.1 1
케로로 11, 12
꽃의 이름 2
카페타 1
여왕님의개11
마나미야 삼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