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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 일곱 마리 고양이가 들려 주는 삶의 지혜
조 쿠더트 지음, 김선형 옮김, 이성표 그림 / 프리미엄북스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같이 사는 동생의 책장을 우연히 들여다 보니 무지개빛 바탕에 은색의 반짝거리는 제목이 보였다.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동생이 이책을 보고 나니 고양이도 키우고 싶어졌어 라는 말을 했다. 아주아주 잠깐 강아지를 키워본 적 외에는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지만, 책을 읽으며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작가의 마음이 와닿았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애완동물에게서 느끼는 인간이상의 인간다운 점. 십인십색의 고양이가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