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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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드러난 말을 빌리자면, 사실을 모르는게 아니라, 알고 싶지 않았던 것 아닌가 ? 아직 10명이 물속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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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킬로그램의 우주, 뇌 카이스트 명강 2
정재승.정용.김대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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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몸에 던지는 화두. 과학이 삶에 건네는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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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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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을 고르는 두가지 방법. 하나는 창비에서 나온책을 고른다. 또 다른 하나는 성석제가 쓴 소설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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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파울로 코엘료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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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단 하루 알사탕 1000 개 라는 말에 홀려, 충동 구매함. 아. 이 허영, 사은품 주면 산다.적립금 주면 산다.개정판이 나오면 신상이라고 또 산다. 쇼핑중독 쯤 되는 책에 대한 이 허영에 대한 답례.반쯤은 다시 텍스트로 되받는다. 파울로 코엘료의 글이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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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2
정여울 지음 / 홍익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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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당선작 이라는 점 때문에 선입견을 갖게 되는 것은 덫. 예쁜 유럽 풍경들을 붙여 놓기만 한, 그렇고 그런 여행 서적들 사이에, 단연 돋보이는 단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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