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파울로 코엘료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단 하루 알사탕 1000 개 라는 말에 홀려, 충동 구매함. 아. 이 허영, 사은품 주면 산다.적립금 주면 산다.개정판이 나오면 신상이라고 또 산다. 쇼핑중독 쯤 되는 책에 대한 이 허영에 대한 답례.반쯤은 다시 텍스트로 되받는다. 파울로 코엘료의 글이 그랬듯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